재래시장 상품권 활성화 대책 '고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20 12:00:00 수정 2008-01-20 12:00:00 조회수 0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재래시장 상품권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재래시장 상품권이

은행과 재래시장 인근 새마을금고 등지에서

팔리고 있지만 현재 5억원 어치의

상품권이 팔리지 않은 상탭니다.



이에따라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이번 설을 앞두고 공무원들에게 상품권을

할당하기로하는 등 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해결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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