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가정에 한국어 방문 교육"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20 12:00:00 수정 2008-01-20 12:00:00 조회수 0

한국인과 결혼한 이민자 가정의

배우자와 자년들은 한국어 방문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민자 가정을 위해

5개월 동안 매주 두 차례씩 한국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12세 미만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는

아동 양육지도사가 함께 방문해 각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민자 가정을 위한 방문 교육 서비스 대상자는

지난 해 100명에서 올해는 4백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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