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결혼한 이민자 가정의
배우자와 자년들은 한국어 방문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민자 가정을 위해
5개월 동안 매주 두 차례씩 한국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12세 미만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는
아동 양육지도사가 함께 방문해 각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민자 가정을 위한 방문 교육 서비스 대상자는
지난 해 100명에서 올해는 4백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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