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세무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오는 3월 이뤄지는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탈루혐의가 큰 법인을 집중 관리하고
세무관리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집중 관리 법인에 대해서는 신고 안내하고
탈루혐의가 있는 불성실신고 법인은
조기에 조사대상으로 선정해
탈루세액을 추징할 방침입니다
또 영세 중소법인의 법인세 신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무 대리인들도
소득조절 행위를 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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