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루혐의 법인 집중관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21 12:00:00 수정 2008-01-21 12:00:00 조회수 0

국세청이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세무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오는 3월 이뤄지는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탈루혐의가 큰 법인을 집중 관리하고

세무관리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집중 관리 법인에 대해서는 신고 안내하고

탈루혐의가 있는 불성실신고 법인은

조기에 조사대상으로 선정해

탈루세액을 추징할 방침입니다



또 영세 중소법인의 법인세 신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무 대리인들도

소득조절 행위를 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