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최희섭 선수가
어지럼증과 두통을 호소해
귀국한 뒤 정밀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어지럼증과 두통을 호소해 훈련을 중단한
최 선수는 오늘 오전 귀국해
한국 병원에서 MRI 촬영 등
정밀 진단을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는
이르면 오늘 밤쯤 나올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별한 이상이 없을 경우에는
오는 31일 일본 미야자기 훈련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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