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 광주가 가장 적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22 12:00:00 수정 2008-01-22 12:00:00 조회수 1

광주지역의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소방본부는

지난 해 전국 16개 시도의 인구 만 명당

화재 발생 현황을 비교한 결과

광주의 인명 피해가 0.24명으로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한 해 광주에서는

모두 천 4백건의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