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보상금 사기 ‘주의’ 당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22 12:00:00 수정 2008-01-22 12:00:00 조회수 4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토지 보상이

진행되면서

이를 노린 사기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

우려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토지보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2천 6백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돼

수익성 높은 상품을 소개 하는 등의 방법으로

보상금을 노리는 사기 행위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보상금 관리방안 설명회를 갖고

전화*금융사기 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리고

투기 세력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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