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에서는
하루 평균 149명의 응급환자가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급차가 처리한 응급환자는
모두 5만4천422명으로
이는 하루 평균 149명의 응급환자가
발생한 꼴입니다.
또 지난해 지역민 100명당 2.8명꼴로
119구급대를 이용했고
구급대원 1명은 하루 평균 0.45명의
응급환자를 옮겼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