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광주전남 방문이 설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이 당선자는
당초 오늘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비서실 회의에서
내실 있는 지역방문을 위해 좀더
준비 작업을 진행한 뒤 순회에 나서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이 당선자측은
광역경제권 형성을 비롯한
지방자치 관련공약이 구체화되는 설이후에나
지방방문이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