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첨단 의료 단지를 꿈꾼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23 12:00:00 수정 2008-01-23 12:00:00 조회수 3

(앵커)

갈수록 늘고 있는 노인들을 위한

대규모 복지 시설이

광주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자치단체 차원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노인 복합단지가 성공을 거두면

의료 기기와 제약 산업등

첨단 의료 복합단지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광주시 노대동에 건설되고 있는

빛고을 실버 타운입니다.



지난 2006년 공사가 시작돼

현재 공정률이 50%를 넘어서면서

골조가 차츰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9월이면 문화센터와

종합 체육 센터, 복지회관등

다양한 노인 시설들이 둥지를 틀게됩니다.



바로 옆에는 2단계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9홀짜리 골프장이

지난해 11월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여기에 3단계 계획으로

퇴행성 질환 전문 병원과 치매 병원등

다양한 의료 시설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면 전국 최초로

노인들을 위한

복지 시설의 집적화가 이뤄지게 됩니다.



(인터뷰)



이를 바탕으로 광주시는

국립 노화 연구소를 비롯해

의료 기기와 제약 사업등

2조원 규모의 첨단 의료 복합 단지를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같은 계획은 이명박 당선자의 대선 공약과도

맞물려 있어 전망을 밝게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노인 복합단지.



자치단체 차원의 도전적인 실험이

첨단 의료 단지 유치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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