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어민들에게
줄 생계자금 지원 규모가
오는 29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긴급
생계자금 3백억 원을 건의해 놓았으며,
오는 29일로 예정된 국무회의에서
지원 액수 등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도는 태안지역 어민들과 같이
가구당 평균 2백만원 선으로 결정된다면
피해를 입은 8천여 가구에 167억 원 가량이
지원되게 되는데
설 이전에 피해 어민들에게
지급학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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