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두통으로 2,3일 입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25 12:00:00 수정 2008-01-25 12:00:00 조회수 0

갑작스런 두통으로 그제 귀국한

최희섭 선수가 결국 입원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최 선수가 광주 한국병원에 입원해

2,3일동안 치료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측은

최 선수에게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두통이 멈추지 않아

심리적 안정을 취하기 위해 입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선수는 상태가 호전될 경우

오는 31일 일본 미야자기 전지훈련 캠프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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