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등 3개 대학이
올 하반기 지방대 혁신역량 강화사업
이른바 누리사업의 신규 사업단으로
선정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에 따르면
광주대가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중형사업단으로 선정됐으며
동신대는 코디네이션,
목포대는 행복마을 정주혁신 소형 사업단으로
뽑혔습니다
이 대학들에게는 오는 2009년까지 1년반동안
5억원에서 12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