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이 가능한 여성들은
수영장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게됩니다.
광주시의회 이명자 의원은
15세 이상 49세 이하의 임신이 가능한 여성에게
월 이용료의 10 퍼센트를 깎아주도록
규정을 담은 관련 조례를 신설하도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6년말 현재 광주지역
15살 이상 49살 이하 여성은
40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만 6천여명이 광주시가 관리하는 수영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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