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리씨의 가야금 병창 독주회가
광주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10여 년 넘게 가야금 연주를 해온 고씨는
심청가의 심봉사가 눈을 뜨는 대목 등을
애절한 가락과 선율로 표현해
청중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25 12:00:00 수정 2008-01-25 12:00:00 조회수 2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