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연휴에 대부분의 지역 기업들은
닷새를 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남본부가
광주전남 기업들을 대상으로 설 휴무계획을
조사한 결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과
삼성전자 광주전자를 비롯한 대부분의 기업이 설연휴 3일과 주말 휴일을 활용해
5일을 쉬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지역 40여개 기업과 여수산단 내
150개 기업도 대부분 5일을 쉬는 것으로
답했다고 산업단지공단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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