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와 곡성 등 전남 7개 시군지역에

농공단지가 새로 만들어집니다.



이번에 새로 조성되는 농공단지들을 보면

나주시 노안면에는

바이오 및 생물산업단지가 들어서고

곡성군 겸면에는 철강제품산업단지가

조성됩니다.



또, 구례군 용방면에는

전기,전자, 식음료산업이 들어서고,

고흥군 동강면에는 농수산물가공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나주시 문평면의 제조업산단과

영광군 칠곡면 조선업산업단지에도

민간개발 방식의 농공단지들이 들어설 예정인데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현재

지구지정 절차가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