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이 오늘(28일)부터 2주간을
설 특별방범활동기간으로 정하고
총력방범활동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 기간동안 도내 1200여개 금융기관과
300여개의 편의점 등
현금을 많이 다루는 업소와
원룸 밀집지역 등에 경찰력을 집중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요 범죄 이동로 700곳에
검문소를 운영하고 112 순찰차로 하여금
매일 2시간씩 검문검색을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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