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쌀 입항을 둘러싸고
농민단체의 반대가 잇따른 가운데
다음달 중순쯤 여수항으로
태국산 쌀이 입항될 예정입니다.
여수시와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 따르면,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15일쯤
올해 여수항으로 입항될
수입쌀 만 6천 톤 가운데
태국산 8천 톤이 들어오고, 3월 중순에
나머지분도 입항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수입된 쌀은 모두 가공용으로
밥상용으로는 판매될 수 없지만
농민단체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입쌀 입항을 막겠다는 입장을 보여
마찰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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