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가
광주.전남에서 백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선관위에 따르면
어제까지 광주에서 43명, 전남에서 57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
광주는 6대 1,
전남은 4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공직사퇴 마감시한인 다음달 9일을
전후해
참여정부의 장관급 인사들이 대거 출마하고
이명박 대통령 당선 이후
한나라당 예비후보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출마자들이 역대 총선 가운데
가장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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