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됐던
타르 피해 김 양식시설에 대한 철거 작업이
오늘(29일)부터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피해 어민들과 보험사가
피해 면적과 보상 범위 등에 대한
최종 합의를 끝냄에 따라
도내
만 8천여책의 김양식 시설을 오늘(29일)부터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보험사측과 어민들은 타르 영향으로
철거작업 등에 소요되는 추가 인건비 등
'부가적인 처리비용'에 대해서도
보험사측에서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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