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백운산 지역이
전국 최대규모의 청정식품 생산단지로
조성됩니다.
광양시는 앞으로 3년동안
백운산 주변단지 700헥타에
전국 최대규모의 숲속식품 생산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우선 올해부터 노령화된 밤나무 대신
고사리와 취나물 복분자등 대체작물을 심어
청정식품 생산체제를 갖춰나가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특히 이같은 청정 특산물을
이른바 '숲속식품'으로 상품화하고
내년까지 설치될
'임산물 종합유통 센터'를 통해
전국적으로 판로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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