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으로 입원했던
최희섭 선수가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사흘동안 입원 치료를 받은
최 선수의 상태가 많이 좋아져 퇴원한 뒤
무등경기장에서 2군 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선수는 이에따라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일본 미야자키
전지훈련에 참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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