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에서 분청사기 가마터가
무더기로 파헤쳐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광 경찰서는
지난 19일 영광군 백수읍 한 야산에서
고려말에서 조선초기에 사용됐을 것으로 보이는
분청사기 가마터 4곳이
약 1미터 가량 파헤쳐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부터 발굴이 시작된
이 가마터의 경우
다른 유물이 묻혀있을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추정되고 있어서
경찰은 도굴범의 소행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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