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분청사기 가마터 4곳 도굴 가능성 수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29 12:00:00 수정 2008-01-29 12:00:00 조회수 3

영광에서 분청사기 가마터가

무더기로 파헤쳐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광 경찰서는

지난 19일 영광군 백수읍 한 야산에서

고려말에서 조선초기에 사용됐을 것으로 보이는

분청사기 가마터 4곳이

약 1미터 가량 파헤쳐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부터 발굴이 시작된

이 가마터의 경우

다른 유물이 묻혀있을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추정되고 있어서

경찰은 도굴범의 소행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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