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에 송전탑 건설을 둘러싸고
한전과 광양지역 시민단체들의 마찰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광양 백운산지키기 범시민 대책본부는
오늘 정기총회를 갖고
철탑건설을 반대하고
지중화로 송전사업을 수정해 줄것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특히 지중화의 대안으로
광양시에서 제시한 개폐소 건설방안을
비중있게 협의할수 있다는
입장을 모았습니다
현재 백운산 송전철탑 건설공사는
광양시가 공사현장 진입로 출입을 막아
공사가 두달이상 중단되고 있지만
한전측은 행정심판 결과가 나오는 대로
빠른시일내 공사를 재개한다는 방침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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