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로스쿨 탈락 반발 확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30 12:00:00 수정 2008-01-30 12:00:00 조회수 1

조선대가

로스쿨 예비 인가 대학에 탈락한 것과 관련해 지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어제 공동 건의문을 내고

인구와 법조 환경을 무시하고

광주전남 인구의 절반인

전북에는 2곳을 인가해주고

광주전남에는 전남대 한 곳만 지정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시민단체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로스쿨 총정원의 43%만을 지방에 배정한 것은 로스쿨의 지방 분산 원칙을 부정할 뿐 아니라

조선대 탈락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주선*심재민*서정성*송두영*민형배 등

총선에 나선 예비후보들도 성명을 내고

이번 결정은 노무현 정권이 광주시민을

배신하는 행위라며

선정 기준 공개와 함께

조선대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조선대는 오늘로 예정된

예비 인가대학 발표를 중단하지 않을 경우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과 함께

청와대와 교육부를 상대로

강력한 투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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