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타르피해어민 설이전 긴급생계자금 지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30 12:00:00 수정 2008-01-30 12:00:00 조회수 1

전남지역 피해어민들에 대한

긴급생계자금이

설 이전에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전라남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영광.무안.신안군에 도 예산으로 긴급생계

자금을 우선 배정하고

각 시.군은 신청서를 낸 피해 어민 가구의

통장에 즉시

입금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정부에서 지원되는 생계자금은

모두 168억원으로

김 양식업은 평균 400만원,

김 가공업 500만원, 어선어업 300만원,

맨손어업 170만원,

종묘생산업과 횟집 등은

가구 평균 200만원이 각각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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