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여성의원들이
여성가족부 폐지 방침 철회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요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와 구의회 여성의원들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 여성의 사회적 지위는
선진국과 비교해 여전히 열악할 뿐 아니라
여성가족부 존치는
이명박 당선자의 공약이기도 했다며
이 당선자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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