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맞아 어려운 처지의 장애인들에 쌀 전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31 12:00:00 수정 2008-01-31 12:00:00 조회수 1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처지의 장애인들에게

백미 300 포대가 전달됐습니다.



광주장애인총엽하회는 오늘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영세 장애인 가정 백미 지원 행사를

가졋습니다.



연합회측은 이 자리에서 독거 장애인 등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300여 세대에

백미 300 포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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