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단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1-31 12:00:00 수정 2008-01-31 12:00:00 조회수 1

다음은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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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관은 설연휴때

수출입에 차질이 없도록

24시간 통관 지원팀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자금수요가 많은 수출업체의

생산활동을 돕기 위해서는

설 이전 일주일을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으로 정해

세관 근무시간을

저녁 8시까지 2시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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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늘 광주지역 환경기술센터와 함께

광주환경산업 육성과 집적화 방안을 주제로

환경 토론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광주시의 환경산업을

효과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략들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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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호남제주지역 8개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식품영양학 전공 학생 80여명이

올해 11월까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과 영양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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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 효덕동의 노대마을과

송암동의 임암마을이

남구를 대표하는 '효사랑 마을'로 뽑혔습니다.



(바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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