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 민주신당과
민주당간 통합협상이
공동 대표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양당은 지분문제는 일절 논의하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물밑 협상을 진행시켜
가고 있으나 공동대표제가
`복병'으로 등장하면서
결국 설 이전에 마무리하기로 했던
통합 문제가 자칫 좌초되는것 아니냐는
우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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