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일반건설업과 전문건설업의 겸업이
가능해졌으나
건설업계는 관망하고 있습니다
전문 건설업 보호를 위해 도입된 겸업제한이
올 1월부터 폐지돼
일반 건설업과 일반건설업은
서로의 영역을 넘어 겸업을 할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지역 건설업체들은
겸업을 통해 경영난을 덜 수 있다는 판단이
서지 않은데다 공사실적도 모자라 겸업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또 겸업 또는 업종 전환에 따른
장비 확보등 비용 부담도
고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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