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 전남지역의 창업 활동이
최근 5년 사이에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신설법인 수는
3천 백 92개로
2002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산업별로는 여수 엑스포 유치와
혁신도시 건설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건설업 분야에서
신설 법인 수가 크게 늘었고,
서비스업과 제조업체 수도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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