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고구마 지리적 표시제 등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02 12:00:00 수정 2008-02-02 12:00:00 조회수 4

해남 고구마와 영암 무화과가

지리적 표시 상품으로

새롭게 등록됐습니다.



농림부는 해남 고구마와 영암 무화과를

지리적 표시 농산물로 등록시키기로

심의를 통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적 표시 상품은

지적 재산권으로 보호를 받는데

보성 녹차가 처음 등록된 이후

지금까지 54개 상품이 등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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