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비례대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03 12:00:00 수정 2008-02-03 12:00:00 조회수 1

한나라당내에서 18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가

관심으로 떠오르게 되면서

지역출신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지역출신 인사로는

박근혜 전 대표측의 이정현 전 캠프 대변인이

호남 출신, 그리고 20년 당료생활의 경력으로

비례대표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보좌관 출신으로

지난해 4.25 재보선을 앞두고 전격 영입돼

신안,무안 선거구에서 김홍업 의원과 대결을

벌인 바 있는 강성만 당 부대변인이

강재섭 대표의 몫으로 비례대표 후보로

거명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박재순 한영 김주훈씨등

한나라당 소속의 지역 인사들도

당안팎에서 비례대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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