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내에서 18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가
관심으로 떠오르게 되면서
지역출신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지역출신 인사로는
박근혜 전 대표측의 이정현 전 캠프 대변인이
호남 출신, 그리고 20년 당료생활의 경력으로
비례대표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보좌관 출신으로
지난해 4.25 재보선을 앞두고 전격 영입돼
신안,무안 선거구에서 김홍업 의원과 대결을
벌인 바 있는 강성만 당 부대변인이
강재섭 대표의 몫으로 비례대표 후보로
거명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박재순 한영 김주훈씨등
한나라당 소속의 지역 인사들도
당안팎에서 비례대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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