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저녁 7시 30분쯤
무안군 무안읍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
무안 IC 근처에서
42살 송모씨가 몰던 소나타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미터 언덕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송씨의 아들이 숨지고
탑승자 4명은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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