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늘부터 특별 교통대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오늘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주일 동안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을 오가는 시내버스를
5개 노선에서 8대를 늘려서 운행합니다
또 모레부터는 공원 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버스 노선을 연장하고
운행회수도 늘립니다
전라남도도 연휴 기간
고속버스와 시외직행버스에
예비차와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등
오는 11일까지
모든 수송수단의 운행 회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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