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총선 후보들의 출마가 잇따랐습니다
광주 광산구에 출사표를 던진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총선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광주문화수도와
유니버시아드 대회 광주 유치 등
굵직한 지역 현안 사업은
국제공항이 없으면 발전을 하지 못한다며
무안공항을 잘 키우는게
광주발전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남구에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서정성 아이안과 원장은
참여정부 요직을 지낸 인사들이
남행열차를 타고 내려 오는것은 문제이고
10명 가운데 6명은 현역의원의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역 정치 쇄신을 위해
시민사회와 후보자와의 희망 연대를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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