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물가저해사범 31명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04 12:00:00 수정 2008-02-04 12:00:00 조회수 0

전남지방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불공정 거래행위 단속에서

물가저해사범 31명을 적발했습니다.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단속에서

경찰은

수입갈치를 국산으로 속이고

소를 불법 도축하는 등

원산지 허위표시와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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