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불공정 거래행위 단속에서
물가저해사범 31명을 적발했습니다.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단속에서
경찰은
수입갈치를 국산으로 속이고
소를 불법 도축하는 등
원산지 허위표시와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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