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제조업체들은
기업 활동의 발목을 잡을
첫번째 변수로
원자재 가격 상승을 꼽았습니다.
광주 상공회의소가
광주지역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올해 기업을 힘들게 할 변수로
'원자재 가격 상승'을 꼽은 업체가
전체의 51%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은 국제 유가 상승과
금리 상승,
환율 하락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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