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예비인가 대학으로 선정된 전남대가
본인가와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120명의 정원을 인가받은 전남대는
다음 달 입학전형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교육 과정과 교과목 개발, 시설 완비 등
후속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전남대가 오는 9월 본인가를 받게 되면
입학 전형을 통해 학생 선발을 하고
내년 3월 로스쿨을 개원하게 됩니다.
한편 예비인가에서 탈락한 조선대는
이틀째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탈락대학들과 연대해서
예비인가 취소 소송에 나서는 한편
인가 과정에서 힘을 썼다고 한
윤승용 전 청와대 홍보 수석의 발언과
각종 불공정 의혹에 대해
검찰에 수사 의뢰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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