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2008학년도 순천 효천고의
신입생 학급 배정 혼선에도 불구하고
재배정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효천고의 신입생 학급 배정과 관련해
도내 남녀 공학 배정 성비 53대 47 비율 원칙에
예외 규정을 적용하지 않겠다는
전형 요강을 들어
재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 교육청은 그러나
전형 요강을 사전에 학교 측과
충분히 협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다소의 행정상 실수가 있었다며
해당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도 교육청 홈페이지에는
무책임한 행정 행위에 대한
비난의 글이 폭주하는 등
효천고 신입생 학급 배정과 관련한
지역 내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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