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프로젝트' 교부금 15억 원 빼돌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05 12:00:00 수정 2008-02-05 12:00:00 조회수 0

광주지검 특수부는

거짓 계약서와 이름을 빌려 작성한 서류로

담양 대나무 바이오 프로젝트와 관련된

교부금 15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7살 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2004년 1월

대나무 프로젝트 보조금 사업을 신청하면서

다른 사람 땅을 4억 7천만원에 산 것처럼

매매계약서를 거짓으로 꾸며 담양군에 제출하고

실험 기자재 구입 비용을 부풀려

교부금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검찰조사결과

한씨는 군청에 교부금 정산서를 제출하면서

영수증과 세금계산서 등을 가짜로 만들어

교부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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