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진료 체계와 함께
당번 약국이 저정돼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6일)부터 10일까지 비상 진료 체계를
갖추고 병.의원과 약국 천 2백여곳을 대상으로
당직 의료 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해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병원등 응급 의료 기관과
종합 병원에서는 24시간 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게 시청과 자치구에
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1339 응급 의료 정보센터는
24시간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가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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