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예비대학 인가를 받은 전남대가
사회적 취약계층을 배려하기 위해
정원의 10%를 특별 전형으로 선발합니다.
공익 인권법을 특성화 분야로 선정한
전남대는 이같은 취지에 맞게
총 정원의 120명 가운데 10%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특별 전형으로
뽑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0월까지 모의 법정 등
최신 교육시설을 갖춘 전용 건물을 신축하고,
지난 해 8월 완공된
기숙사 8호관을 로스쿨 전용 기숙사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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