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설 연휴 동안 산불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설 연휴가 5일동안 이어져
어느해 보다 성묘객과 등산객등 입산자들이
많은 것으로 예상하고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또, 무등산과 어등산, 금당산등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4곳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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