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5.18 묘지에 어린이 체험 학습관이 생깁니다.
광주시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5.18을 배울 수 있도록
국립 5.18 묘역에
어린이 체험 학습관을
오는 8월까지 짓기로 했습니다.
체험 학습관은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5.18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인데
광주시는 현상 공모 결과를 토대로
오는 5월에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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