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때
지난해 새로 뚫린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목적지에 갈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는
지난해 말 개통된
고창-담양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설연휴때 자주 막히는
광주시내 구간을 거치지 않고
전남 동부지역에서 서해안고속도로까지
빠른 시간안에 오고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또
지난해말 뚫린 익산-장수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전북을 거쳐 충북이나 경북까지
보다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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