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마자 설 민심 잡기 분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07 12:00:00 수정 2008-02-07 12:00:00 조회수 0

설 연휴를 맞아

총선 입지자들의 민심 잡기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총선 입지자들은

이번 설이 4.9 총선을 앞두고

지역민들의 정치 여론이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고

민심에 한발짝 더 나가서기 위해

안간힘을 다했습니다.



대부분의 후보들은

재래 시장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곳을 찾아

설 경기와 민심 동향을 파악했으며

경로당과 장애인 협회등

소외 시설을 찾는 후보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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