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총선 입지자들의 민심 잡기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총선 입지자들은
이번 설이 4.9 총선을 앞두고
지역민들의 정치 여론이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고
민심에 한발짝 더 나가서기 위해
안간힘을 다했습니다.
대부분의 후보들은
재래 시장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곳을 찾아
설 경기와 민심 동향을 파악했으며
경로당과 장애인 협회등
소외 시설을 찾는 후보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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