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시민단체 교복 물려주기 운동 확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08 12:00:00 수정 2008-02-08 12:00:00 조회수 1

광주지역 중고등학교생들 사이에 서

교복 물려주기 운동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교복 물려주기 운동에 동참한

학교는 전체 140개 학교 가운데

110개 학교로 전체의 80 퍼센트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시민단체나 주민모임이 주최하는

교복 물려받기 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져

광주YMCA와 광주일곡동 주민센터 등에서도

'교복 물려주고 나눠입기 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