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인맥 없다' 우려가 현실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2-10 12:00:00 수정 2008-02-10 12:00:00 조회수 2

청와대 수석등

새 정부의 인선 내용이 속속 발표되면서

호남 인맥 기근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명박 당선자는

어제 청와대 수석 인선에서

정무와 민정.국정기획 교육문화등

4대 핵심수석을 모두

영남 출신으로 뽑았으며

호남은 단 한 명도 기용하지 않았습니다.



곧 발표될 각료 인선에서도

호남은 1-2명 정도만 거론되고 있을뿐

사실상 전멸 상탭니다.



이처럼 새 정부의 인선 방식이

호남 인맥에 대한

'균형 배치' 보다는 '배제'쪽으로 기울면서

지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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